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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도시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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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1. 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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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안산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지역균형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도시경쟁력을 높인다.

안산시는 민선7기 들어 도시재생 사업 9건이 선정돼 모두 4700억 원대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저출생·고령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쇠퇴한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주도 개발에서 벗어나 재생사업 계획부터 추진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도시경쟁력 향상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시는 지난해 사동 도시재생 혁신지구(4090억), 월피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7억3000만), 와동 도시재생 예비사업(3억6000만), 중앙동 도시재생 예비사업(4억) 등 4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1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동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5만㎡에 2027년까지 자동차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신성장 기업혁신 공공지원허브’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새로운 신산업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또한 와동·중앙동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마을정비 사업을 올해 추진한 뒤 향후 사업규모를 키워 뉴딜사업으로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월피동·대부동· 본오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대부도·월피동 전선지중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면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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