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주시,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18010009940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1. 18. 12: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광주시
광주시가 지역의 22곳에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조성했다. /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는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화장실 22곳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조성사업은 여성 범죄에 취약한 개방형 민간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등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사용할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했다.

시는 실태조사 및 경기도 환경개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 22곳을 선정해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위기알림 비상벨 설치, 안심스크린(칸막이 하단부 차단시설) 설치, 여성안심거울, 특수형광물질(자외선 특수랜턴으로 비출 경우 발광해 범인 식별용) 도포 등 환경개선을 완료했다.

신동헌 시장은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사용하는 민간화장실 불법촬영 등 성범죄 우려 없이 안심하며 사용하고 범죄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광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에도 민간화장실 실태조사 및 선정과정을 거쳐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