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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 확산 예방 특별 위생-방역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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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1. 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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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적 이동과 가족모임, 여행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에 대해 특별 방역·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4일까지며 설 연휴기간을 포함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내 번화가·유명카페·유흥시설 등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 의무적용 이행 △출입가능인원 제한 준수 여부 △운영시간 제한 준수 여부 △마스크착용, 소독·환기 등 방역수칙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한 먹거리 조성을 위해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보관·사용 ·식품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하며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 후 개선이 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법 및 식품위생법에 따라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돼 코로나19 확산세가 줄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설 명절기간 동안 가급적 장거리 이동이나 여행 등을 자제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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