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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임산부에게 최대 48만원 어치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연간 최대 48만 원 어치의 친환경 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거주지까지 배송해 준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했거나 현재 임산부여야 하며 시는 모두 1824명에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상자 중 영양 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는 제외된다.
지원은 오는 26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인 ‘에코이몰’에서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 검증을 받아야 한다.
온라인 검증이 어려운 대상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 신청서, 주민등록 등본, 의료기관이 발급한 임신 확인서, 출생증명서 등을 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