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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법무부로부터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보호관찰 업무를 수행·지원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수여한 것으로 시는 전자감독대상자의 CCTV 관제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방범CCTV 영상정보를 공유하는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와 연계한 전자발찌 착용자의 위반행위 발생 시 현장의 실시간 CCTV를 제공했다.
또 성범죄자 등 감독대상자 거주지 인근 방범CCTV를 확대 설치 및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 365일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등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 및 범죄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