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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12일 안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안양을 만들에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함백산 추모공원 개원,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 등을 지난해 최고 성과로 꼽았다.
최 시장은 2022년도에는 시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안양 원스톱 코로나앱’ 활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오미크론 확산세를 깊이 인식, 코로나19검사와 확진자 관리에 능률성을 더할‘안양 원스톱 코로나앱’을 경기도 최초로 개발해 활용을 앞둔 상태라고 말했다.
기후위기 문제와 관련해서는 구 석수동 분뇨처리장을‘기후 에코그린센터’로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행동 기후활동가를 양성한다.
또 미세먼지 모니터링 측정기를 110대로 확대하는 한편, 202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차량을 구매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경제 회복을 위해 2025년까지 일자리 16만개 창출을 목표로‘안양형 뉴딜 2.0’을 추진한다고 했다.
특히 청년층 일자리를 위해‘청년 행복 인턴십’을 추진하고,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외에 소규모 투자금을 지원하는 60억원 규모의 맞춤형 펀드로 청년층 창업을 돕는다.
또한 상권별 특성에 맞춘‘맞춤형 상권 바우처 사업’을, 소상공인에게는‘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각각 시행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기업의‘엑셀어레이팅 지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스마트행복 교육도시 위해 중·고교 신입생 교복과 체육복 구입비,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에 440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범계역 청년출구에 이어‘안양1번가 청년공간’을 조성해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하고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해 수어방송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또 ‘학대피해 아동 쉼터’와 ‘명학스마트스케어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해 아동보호 및 아동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국공립어린이집 또한 신규 개원하고 노후한 어린이집은 리모델링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 시장은 한류열풍에 부응해 A(Anyang)-컬처로 전국 최고수준의 문화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안양예술공원에 복지관광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삼덕공원과 비산 음식특화거리를 비롯한 주요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양의 젖줄인 안양천에 대해서는 지난해 7월 인근 7개 지자체와의 협약에 따라 세계적 힐링명소로의 변화를 시도해 나간다.
안양의 신 성장동력이 될 서안양 친환경융합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은 시민의 기대에 차고 일자리 창출과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다 신중을 기하기로 했다.
관양고와 인덕원일대는 AI기반의 복합적 생활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안양교도소 이전문제와 관련해서는 타당섬 검토 용역을 실시한다.
사실상 확정된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를 포함해 경강선, 인동선, 신안산선 철도망 사업을 정부와 협의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민선7기 112개 공약중 90개 사업을 완료한 상태다. 나머지 22개 공약도 정상 추진 중이어서 100%완료가 예상되고 있다”며 “시민이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