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구조대 선내 진입하여 조타실에서 선장 발견
 | 구조 당시 사진3 | 0 | | 전복된 어선의 선내 구조를 위해 선저 부분을 뚫고 있는 해경구조대. /제공=목포해양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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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선박 간 충돌로 어선 1척이 전복돼 실종됐던 선장이 댜음 날 오전 11시 57분께 조타실에서 발견됐다.
목포해경은 선원 구조이후에도 실종된 선장의 구조를 위해 여러 차례 수중 선내 진입을 시도하고 경비함정을 동원해 해상 수색을 실시하고 해안가 수색을 병행하며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오전 선체 안에 그물과 어구를 제거하며 선내 진입에 성공한 해경구조대는 선체 조타실 안에서 안타깝게 숨져있는 선장 C씨(70대)를 발견했다.
향후 해경은 선체 인양 작업이 완료 되는대로 목포로 이동 조치할 예정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 할 계획이다.
-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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