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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이천시 청소년 욕구 및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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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1. 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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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 이천시 청소년 욕구 및 실태조사./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시청소년재단은 재단 출범 5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31일 ‘2021 이천시 청소년 욕구 및 실태조사‘ 결과를 재단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본 연구는 한국씨엔이연구소와 함께 지난해 11월 1일~12월 31일까지 8주간 실시됐고 이천시 청소년 중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 경험 및 희망하는 활동과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들의 생활 변화 등에 대한 설문으로 구성됐다. 또한 부모대상 설문은 자녀에게 필요한 활동과 이천시의 청소년활동을 위한 제언, 양육의 어려움 등을 묻는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과 보호자 모두 선호하는 활동으로는 스포츠활동·국제교류활동·예술체험활동·자치활동 등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활동 참여 동기는 새로운 경험을 위해(39.1%), 흥미로움(29.8%), 주변의 권유(10.7%) 순이었고 활동에 참여할 때 도움이 되는 점은 다양한 경험(42.1%), 스트레스 해소(18.5%), 사회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개발(12.3%)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힘든 점은 친구를 만나지 못함(35.1%), 학업·진로의 불투명함(18.1%), 막연한 걱정과 불안(15.1%)으로 나타났고, 코로나19가 지속될 경우 대면프로그램을 유지(36.9%)하면서 청소년수련시설을 이용(26.4%)의 욕구가 높았으며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22.4%)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이천시청소년재단은 본 결과를 토대로 △ 실무자 및 현장의 전문성 확보 △ 각 학교 및 교육청과의 적극적인 연계·협력 △ 코로나19에 따른 소규모 프로그램 개발 △컨텐츠 개발 및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남상오 대표이사는 “이번 조사 결과를 청소년재단의 사업과 정책에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활동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청소년재단(이하 재단)은 재단 출범 5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31일 ‘2021 이천시 청소년 욕구 및 실태조사’ 결과를 재단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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