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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목장, 세계자연기금과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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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1. 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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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은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상하목장은 지난 5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에서 WWF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협업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매일유업과 상하목장은 WWF와 함께 플라스틱 저감, 우유팩 재활용 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사업을 벌인다.

특히 상하목장은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 PET 경량화 등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우유팩 재활용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자원 선순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 측 추산에 따르면 올 한 해 상하목장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260톤 저감하고 종이팩 46톤을 수거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6톤가량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상하목장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추구하는 유기농 식품 브랜드로 이 철학에 따라 플라스틱 저감, 우유팩 재활용 등의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WWF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하목장 BI와 WWF 로고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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