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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 4-H 과제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올 한해 수확한 농산물로 꾸러미를 기획해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청년농업인 4-H단체 공감대 형성을 통한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생분해성 포장재를 활용한 꾸러미 제작을 통해 ‘탄소중립’ 중요성을 널리 퍼뜨리고 4-H회원 농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정호영 이천시4-H연합회장은 “양평 리버마켓처럼, 이천의 젊은 청년농업인이 자신의 농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이천 청년농업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이때, 시대 흐름에 맞춰 탄소중립의 가치를 되새겨보고 4-H회원 제1의 실천과제로 모든 행사에 녹여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한 김상원 이천로컬푸드 센터장은 “청년4-H회원들이 서로 협동과 유대를 쌓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행사를 개최하는 모습에 기대가 크다”며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수 있는 젊은 청년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더욱이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천시4-H연합회는 ·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영농과제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이천의 유일무이한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지역봉사활동 및 여러 시정 현안에 참여하여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난해 회원 수는 218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