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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산 무안군수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비전 실현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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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1. 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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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
김산 군수
김산 무안군수
김산 무안군수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비전 실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2년에도 코로나19와 함께 하는 일상의 위협은 계속되겠지만 민생회복에 힘쓰는 동시에 ‘안전하고 행복한 무안’,‘기회와 활력이 넘치는 무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올해 말 항공특화산업단지가 준공된다. 이를 통해 첨단 항공 정비 메카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안군은 항공국가산업단지와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 첨단항공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안국제공항을 서남권 거점 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항공 화물 유치방안과 KTX 역세권 개발계획도 면밀히 검토 중에 있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운영, 디지털 기반 스마트공장 도입 확산, 도자특화지구 지정, 스타기업 육성 등을 통해 4차 산업형 R&D 인 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획도 진행중이다.

김 군수는 무안시 전환을 이루고, 도농 균형개발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군은 30년 만에 9만 인구수 회복으로 무안 시 전환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 전환을 반드시 이뤄 내 ‘전남의 수도’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도시 자치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와 농촌의 균형 개발을 통해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무안을 만들고 원도심은 무안읍도시재생 뉴딜, 복합문화센터 건립, 낙지골목 공영 주차타워 신축,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기초 생활 인프라를 도시 수준으로 확충도 제시했다.

또 남악과 오룡 지구는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가꾸어 오룡 복합문화센터, 남악청소년 문화의 집 등 생활복합화 SOC를 확충하고, 유휴 부지를 활용한 남악 임시주차장 조성과 오룡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 선제적 매입으로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도 약속했다. .

이어 △미래 지속가능한 농수축산 융·복합 기반을 구축 △대표 관광지를 명소화하고, 문화예술 기반을 확충 △환경과 안전을 우선하는 건강한 도시를 조성 △사람중심의 포용적 복지정책을 구현 등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김산 군수는 “변화와 혁신, 소통의 군정을 실현해 위드 코로나 시대 패러다임 전환과 국정목표에 부합하는 전략 마련을 위해 비전2040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적 대전환으로 발생할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민생을 챙기고 혁신성장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군 공항 이전 문제는 원점으로 돌아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혜안과 단합된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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