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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산공장, 전기차 생산 준비로 내년 1월 생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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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1. 12. 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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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6 콘셉트카./제공=현대차
현대차 충남 아산공장이 전기차 생산 준비를 위해 내년 1월 3일부터 4주 동안 문을 닫는다. 지난 7월 전기차 생산 설비 공사로 4주간 생산을 중단한 이후 두 번째다.

현대차는 “전기차 생산을 위한 설비 공사를 위해 1월 3일부터 28일까지 아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산공장 생산 가동은 설 연휴가 끝난 내년 2월 3일 이후 재개된다.

연간 약 30만대의 완성차 생산 능력을 갖춘 아산공장은 현재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는 공장 내 기존 라인을 일부 조정해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함께 생산할 예정이다.

아산공장에서 처음 생산될 전기차는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6’로 알려졌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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