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총 200여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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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최근 두원농협 고흥생강차 20톤이 2차 체코 수출길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0월 체코에 첫 수출된 고흥생강차는 두 달 만에 체코 시장에 2차까지 40톤 가량 수출돼 지난해 200여톤 수출량의 20%를 차지하며 올해 고흥생강차 최대 수출시장이 됐다.
체코 현지에서 고흥농수특산물 마케팅과 유통을 맡고있는 ㈜원인터내셔널원시현 대표는 “고흥유자에 이어 고흥생강차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흥유자차에 대한 만족도가 고흥 농수특산물 전체에 대한 신뢰로 이어져 좋은 성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2019년 체코 수출시장 개척과 더불어 코로나19로 건강에 좋은 고흥 농수특산물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중점 홍보한 것이 이번 성과에 주요했다고 본다.
두원농협 신선식 조합장은 “올해 체코 수출로 생강차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여러 해외시장에 다양한 상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군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 기반을 마련한 체코를 중심으로 유럽 인근에 고흥생강차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럽 현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