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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내년 6월까지 농기계임대료 50% 추가 감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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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2. 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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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 기대
무안군
무안군이 농업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추가 감면 한다. /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농업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를 추가 감면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농기계 이용 시 기종별 1대에 대해 최초 1일 동안 기존임대료의 50% 추가 감면혜택을 받는다.

대여 2일째부터는 기존과 동일한 이용요금을 납부하면 되며 한 기종 당 최장 3일까지 사용가능하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액은 2020년 9775건 3억500만원, 2021년 9815건 2억3000만원으로 현재까지 1만9590건 5억3500만원이다.

이와 같은 무안군의 적극적인 임대료 감면으로 농기계 임대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농가가 직접 체감하는 경제적 완화 효과가 커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과 인건비 인상으로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기계임대료 감면이 조금이나마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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