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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희귀 난치병 등 장애로 몸이 불편한 어린이, 국적이 없거나 미등록 등 비자 문제로 사회복지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어린이, 난민을 신청했지만 허가가 나지 않아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어린이 등 13개국 2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권순길 센터장은 “이번 파티가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이주배경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행복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타국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