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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접종 완료 재택치료자 ‘생활지원비’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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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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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전경사진
광명시청.
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생활지원비’를 추가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추가 생활지원비는 1인 가구 22만원, 2인 가구 30만원, 3인 가구 39만원, 4인 가구 46만원, 5인 이상 가구 48만원으로 재택치료 기간 10일을 기준이다.

시는 현행 코로나19 입원·격리자에게 생활지원비(10일 격리 기준)로 1인 가구 33만9000원, 2인 가구 57만2900원, 3인 가구 73만9300원, 4인 가구 90만5000원, 5인 가구 106만9100원을 지급하고 있다.

추가 생활비 지원대상은 재택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접종완료자. 미접종 완치자, 접종완료 완치자,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예외접종자이다.

격리일수가 10일 미만인 경우에는 일할 계산해 지급되며 재택치료 중 시설에 입소한 경우는 재택치료 가산 일수에서 제외된다.

이번 재택치료자 생활지원비 추가 지급은 12월 8일 기준 재택치료중인 사람부터 소급적용한다.

한편, 시는 2020년 생활지원비로 1135가구에 8억7500만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지난 17일 기준 6519가구에 60억700여만 원을 지급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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