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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獨 ‘녹색 지옥’서 타이어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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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1. 12. 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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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르부르크링 서킷을 활용한 초고성능 타이어 테스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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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세 번째)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상훈 구주본부장 전무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유럽기술센터(ETC) 신규 사무소 뉘르부르크링 워크숍 오픈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는 독일 뉘르부르크에 유럽기술센터(ETC)의 신규 사무소를 열고‘뉘르부르크링’ 서킷을 활용한 초고성능 타이어 테스트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사무소 ‘뉘르부르크링 워크숍’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는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들과 협업해 신차용 타이어테스트가 가능하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녹색 지옥(Green Hell)’이라는 별칭답게 험난한 지형과 난이도를 갖추고 있어 성능 테스트에 최적이다.

한국타이어 ETC는 지난 1997년 독일 하노버에서 처음 설립돼 유럽에서의 연구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ETC의 주 업무는 유럽 완성차 브랜드에 사용되는 신차용 타이어 개발 및 성능 테스트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활용해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폭스바겐 등과 협업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 뉘르부르크링 워크숍은 초고성능 타이어 R&D를 위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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