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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정상회담’ 끝으로 올해 ‘정상외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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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1. 12. 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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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호주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3박4일간 호주 국빈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5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벡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16일 국빈 방한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우즈벡 정상회담에 이어 친교 오찬과 국빈 만찬을 함께 한다.

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무역협정,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보건의료 협력 등을 중심으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두 정상 간 회담은 2019년 4월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당시 이뤄진 회담에 이어 네 번째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11월 국빈 방한해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국회에서 연설을 한 바 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끝으로 올해 정상외교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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