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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모델은 컨티넨탈 GT의 외관 크롬 라인을 블랙 컬러로 대체했다. 이와 함께 뮬리너의 비스포크 전문가들이 고객 취향에 맞춘 개인화 옵션을 제공한다. 기존 뮬리너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고객이 색상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컨티넨탈 GT 뮬리너 블랙라인 모델은 기존 크롬 라인 대신 블랙 컬러 버전으로 변경하고자하는 수요가 높아져 탄생했다. 현재 전 세계 컨티넨탈 GT 모델 군 주문의 38%가 해당 옵션으로 출고되고 있다.
컨티넨탈 GT 뮬리너 블랙라인 버전은 벤틀리의 윙 배지를 제외하고 외관의 크롬 및 라디에이터 그릴 베젤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했다. 사이드 미러의 상단 캡은 기존 새틴 느낌의 실버 색상 대신 글로시한 벨루가 블랙(Beluga Black) 컬러로 마감처리 했다. 뮬리너의 시그니처인 매트릭스 윙 모앙의 송풍구도 밝은 뮬리너 마감처리와 함께 블랙 색상이 적용된다. 라디에이터 그릴 역시 블랙 컬러이며 밝은 느낌의 가장자리가 더해져 입체적으로 표현된다. 이와 함께 하단의 범퍼 그릴 또한 블랙 색상으로 마감됐다.
컨티넨탈 GT 뮬리너 블랙라인 모델에는 크롬 링의 고정 휠 뱃지가가 장착된 22인치의 블랙 휠이 장착된다. 향후 블랙 뮬리너 휠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티넨탈 GT는 550마력의 주행력과 4.0리터 트윈터보 차저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있다. 컨티넨탈 GT 한국형 모델의 공식 판매 가격은 2022년형 기준 3억2900만원(부가세 포함, 개소세 인하 반영 전)이며 블랙라인 주문도 가능하다.




![[벤틀리]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14d/20211214010015195000856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