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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 화학제품 제조공장 ‘폭발음·불길’ 진화중(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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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2. 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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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 치솟아..인명피해 아직 확인 안돼
여수 국가산단 제조업체 화재
13일 오후 전남 여수시 국가산업단지 주삼동내 화학제품 제조업체 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공=여수소방서
13일 오후 1시37분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주삼동의 화학제품 제조업체 탱크로리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현재 화재발생으로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검은연기와 불길이 치솟아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 여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화재가 진압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액체 석유화학원료인 이소파라핀을 생산하는 이 업체는 지난 2004년 4월 9일 솔벤트 원료저장 탱크(FB302)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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