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코프로비엠, 2025년까지 압도적 성장 전망…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3010006967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12. 13. 08: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상인증권은 13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2025년까지 압도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종전 4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종원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1% 증가한 4081억원, 영업이익은 127.4% 늘어난 407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시장 기대치를 6%, 14% 상회했으며 영업이익률(OPM)도 10%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어 “신제품 하이니켈 양산과 함께 핵심 제품군의 전반적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환율 상승이 외형증가 요인으로 작용했고, Non-IT 및 EV용 High-Nickel 양극재 수요 증가가 지속되며 영업이익 개선세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Non-IT 매출은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2170억원을 나타냈으며, 같은 기간 EV용은 76% 증가한 1761억원을 시현하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에코프로비엠의 유럽 및 미국 시장의 전기차 보급은 2019년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다. 그는 “경제 효과가 실적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올해를 기점으로 2023년까지 주가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CAM5 가동 본격화로 인한 외형 성장 및 CAM6 가동, 삼성SDI 차세대 배터리 Gen5 탑재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올 3분기 실적에서 나타난 10%에 육박하는 높은 마진율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까지 실적으로 보여주는 EV 배터리 소재 영역의 확실한 주도주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