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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농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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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2. 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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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농협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전국 사과 농가를 돕는다고 9일 밝혔다.

전달된 5000만원은 경북·충북·전북·경남 등 전국의 사과 소비촉진 상생마케팅 할인 행사에 사용된다.

이번 할인행사는 15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농협 하나로유통 직영점·계열사 및 전국 주요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사과(2㎏·2.5㎏)를 봉지 당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홈앤쇼핑은 “2014년부터 총 9억원의 상생마케팅 후원을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및 가격안정에 앞장서 왔으며 금번 사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마케팅 후원금과 취약계층 농산물 구매 지원사업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하는 등 우리 농업 및 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많은 농가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우리 농산물의 판로확대 및 농가 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홈&쇼핑] 상상마케팅
홈앤쇼핑이 상생 마케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힘든 농가 돕기에 나선다./제공=홈앤쇼핑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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