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034명 걸음 모아 지구 세바퀴 반, 기부금 3000만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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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은 ‘우리의 열 걸음이 어르신의 한 걸음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월 25일부터 4주동안 사회공헌 캠페인 ‘2021 워크투게더’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워크온(걸음측정)’ 앱으로 출퇴근, 근무 중 이동, 조깅 등 일상 캠페인에 참여하며 기부금을 모았다. 한라그룹 임직원들의 걸음을 모두 모으면 지구 세 바퀴 반(약 15만5260km)에 달한다.
그룹 임직원 1034명이 마련한 기부금 3000만원은 지난 7일 제이제이한라 제주도 법인을 통해 노인의료나눔재단에 전달됐다.
남규환 제이제이한라 대표는 “한 폭, 한 폭 마음의 걸음이 제주도 어르신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있다”며 “제주와 함께하는 대표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은 “워크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걸을 수 있는 희망을 주신 한라그룹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