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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영유아 보육 노력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표창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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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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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유공 표창
안양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제공=안양시
올 한해 안양시 영유아 건전육성과 보육사업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표창장을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6일 청사회의실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최우규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 국회의원, 김현주 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표창을 축하했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애써주시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리 영유아들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보육교직원들이 긍지를 갖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어린이집 운영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안양 관내 어린이집은 모두 380개소로 1만5000여명의 영유아와 아동이 재원 중이며, 보육교직원은 3500명에 이른다.

시는 올해 민간·가정어린이집 66개소에 4억90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감염에 취약한 아동과 보육교사들을 위해 46만4000건의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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