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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소산업 육성으로 지역일자리 창출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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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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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안산시청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가 수소산업 육성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자치단체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표창에서 시는 전라북도·부산광역시·대구광역시·안동시와 함께 자치단체 부문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수소시범도시에 선정된 시는 내년까지 409억을 투입해 수소 생산·이송 인프라를 구축해 주거·교통 등 수소산업을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며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코로나19로 고용이 경직된 상황에서 현재까지 737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수소경제 시대에서 안산은 수소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며 “앞으로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친환경 수소특별시 안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올해 10월 SK와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과 청정수소 공급 업무 협약을 맺는데 이어 수소 생산부터 배관, 충전소, 모빌리티 도입 등을 위해 안산도시개발㈜-㈜SPG 수소-코하이젠㈜-경원여객자동차㈜ 등 수소전문기업과 손잡고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가는 친환경 수소특별시로 도약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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