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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영농설계과 신기술 보급을 위해 시군에서 실시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출강할 전문강사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과정을 수료한 공무원은 영농현장 현안문제 해결역량을 갖추고 고소득 농작물 생산을 위해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술보급과 확산에 나서게 된다.
주요 내용은 공통과정으로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친환경인증교육 등 농업정책방향과 연계된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분야는 5개 과정으로 식량작물, 채소·디지털, 과수·특작, 축산·미생물, 자원경영 등 지역특화품목 중심 기술교육으로 편성했다.
전문분야 과정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식량작물과정은 고품질 벼 재배기술, 고구마·감자 재배기술, 두류·밀 안정생산 △채소디지털과정은 스마트팜 현장적용방향, 노지채소 재배기술, 병해충방제 및 탄소중립 △과수특작과정은 샤인머스캣, 망고 등 신소득작목 재배기술, 단감 정지전정, 버섯 및 약용작물재배기술,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 △축산미생물과정은 흑염소, 곤충, 양봉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육기술, 냄새저감 및 미생물 활용 교육을 통한 현안사업해결을 위한 강의 △자원경영과정은 수출, 치유농업, 가공 등에 대한 융복합 산업화를 위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작물 재배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농정시책, 디지털 농업 등 최첨단 농업기술과 다양한 성공사례 소개 등을 통해 새해 영농을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강사교육을 마치고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새해영농 설계를 위한 농정시책과 작목별 핵심기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