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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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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1. 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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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어린이안전
군포시는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중앙공원 사거리에 바닥신호등과 활주로형 유도등을 설치했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하는 등 교통안전 강화에 발벗고 나섰다.

군포시는 금정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등 17곳에 무인교통단속장비 21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교통사고가 잦은 중앙공원 사거리에는 무인교통단속장비와 바닥신호등, 활주로형 유도등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무인교통단속장비’는 관내 22개 초등학교 주변 35곳으로 늘어났다.

또한 시는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에는 보행자 사고 방지를 위한 ‘바닥신호등’과 야간에 쉽게 횡단보도를 알아볼 수 있는 ‘보행자 활주로형 유도등’도 설치했다.

시는 교통안전장비 설치 효과를 분석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통사고 빈발 장소 등 교통안전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시설물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 개선과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운영, 교통안전 기초질서 교육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9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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