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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드림카드는 경기도에서 운용하는 아동급식카드로, 별도의 가맹점 체결 없이 BC카드가 연계된 모든 음식점과 편의점에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도내 28개 지자체에서 운용중이다.
그동안 시는 도시락배달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1550여 명의 학생들에게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으나 아동급식 선호 조사 결과 지원대상자 80% 이상이 G드림카드 전환을 희망한다고 답변함에 따라 아동급식 지원방식을 변경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12월 20일까지 이동급식 대상자에게 전자카드를 배부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G드림카드 도입으로 아동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급식선택의 자유를 보장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아동이 다양한 식사로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심신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