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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공공심야약국은 한 줄기 빛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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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1. 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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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1)
은수미 성남시장이 지역의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약사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늦은 시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최근 3개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약사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약국을 방문한 은 시장은 “심야에 약국이 없어 응급실을 가야 하는 시민들에게 공공심야약국은 한 줄기의 빛과 같다. 이에 많은 시민들이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심야약국 운영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은 시장은 “얼마 전 국회에서도 공공심야약국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40억원 규모로 증액한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올렸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고 도 말했다.

은 시장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심야시간 근무로 약사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인건비 상승에 운영이 어렵다는 약사들의 고충에 대해서는 “지난달 경기도에 시간당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지원금을 인상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공공심야약국은 야탑동 야탑원 약국, 금광동 마이팜 약국, 창곡동 위례수 약국 등 3곳으로 이들 약국은 연중무휴, 매일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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