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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티파니 홀리데이 팝업’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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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1. 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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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연말을 앞두고 주얼리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와 손잡고 팝업스토어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6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에 위치한 실내 녹색 공원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티파니 홀리데이 팝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사운즈 포레스트의 기존 온실형태의 구조물을 활용해 5개의 부스를 선보인다. 티파니의 다이아몬드와 골드 주얼리 등 티파니 홀리데이 컬렉션 대표 상품 70여 종을 판매하는 부스 두 곳과 티파니의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대표 작품 ‘바위 위에 앉은 새(Bird on a Rock)’를 전시 부스,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부스 등으로 구성한다.

특히 사운즈 포레스트의 한 가운데에 지름 4m, 높이 7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선다. 티파니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국내에서 지난 2015년 현대백화점 판교점 이후 이번이 두번째로 전시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티파니가 ‘홀리데이 팝업’을 더현대 서울에 선보이게 된 데에는,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더현대 서울이 SNS상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등 MZ세대의 성지로 부상한게 주효했다”며 “연말을 맞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티파니와 함께 특별한 팝업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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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홀리데이팝업/제공=현대백화점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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