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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시장은 먼저 취임 3주년 소회를 통해 올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품안애(愛) 상해 안심보험’을 시작으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외국인 보육료·유아학비 지원,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등 대표적인 시의 지원정책을 설명하며, 시민 대다수가 어려움을 겪는 생애주기 전환기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내년에는 안산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시장은 ‘공단이 살아야 안산이 산다’라며 안산을 미래 발전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거점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윤 시장은 수소시범도시에 대한 시민의 질문에는 “앞으로 수소 교통 복합기지 건설과 함께 수소 충전소과 수소 버스를 확충해 전국 최고의 수소도시로 만들겠다”고 답하고 “안전도시에 대한 물음에는 CCTV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안심벨, 안전 주머니 배부 등으로 범죄로부터 시민을 지킬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화섭 시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관심으로 매니페스토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고, 전국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