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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승격 41년만에... 무안 ‘일로읍민의 날’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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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1. 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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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지구와 더불어 읍민 화합의 계기 마련
무안군
무안군 일로읍 기관사회단체장 30명이 12월 1일을 ‘일로읍민의 날’로 제정 가결했다./제공=무안군 일로읍
전남 무안군 일로읍 승격 41년만에 읍민의 날이 제정됐다.

21일 무안군 일로읍에 따르면 최근 기관사회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12월 1일을 일로읍민의 날로 제정하기로 결정했다.

일로읍과 관련해 현재 추진 중인 군·읍정 현안 사업에 대해 공유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지역발전 방안을 협의했으며, 논의 안건으로 일로읍민의 날 제정 건을 상정해 참석회원 전원 찬성을 통해 가결됐다.

김찬일 일로읍 번영회는 모두 발언을 통해 “일로읍은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과 더불어 문화·역사적으로 유서가 깊고, 오룡지구 개발과 함께 많은 잠재력과 무궁한 발전을 앞두고 있는 지역으로 일로읍의 위상을 높이고 읍민 화합과 지역발전 계기 조성을 위해 일로읍민의 날을 제정하자”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12월 1일 ‘일로읍민의 날’ 제정을 기념하는 선포식 행사를 번영회 주관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일로읍은 1980년 12월 1일 일로면에서 읍으로 승격돼 올해 41주년을 맞이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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