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6개월간 음식물 쓰레기 약 9톤 감량한 용인시 아파트 눈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9010011763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11. 19. 09: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용인시,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 단지 6곳 선정… 상위 6곳 35만 10㎏ 줄여
음식물 쓰레기 감량 대회
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대회에서 기흥구 힐스테이트 서천을 최우수 단지로 선정했다/제공=용인시
우리집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또 줄이면 6개월간 몇 ㎏을 감량할 수 있을까?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에서 기흥구 힐스테이트 서천 아파트(754세대)가 음식물쓰레기 8985㎏을 감량해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4월~9월 사이 7만 3885㎏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고 이번 경진대회 기간엔 6만 4900㎏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아파트 56개 단지(3만 5008세대)를 A그룹(300~500세대)과 B그룹(500세대 이상)으로 나눠 진행됐다.

상위 6개 단지 주민 3447세대에서 대회 기간 중에 감량한 음식물 쓰레기는 3만 5010㎏에 달한다.

A그룹에선 산양마을 대우푸르지오 아파트가 4533㎏을 감량해 최우수단지로 선정됐고, 3597㎏을 줄인 기흥구 연원마을 현대아파트가 우수단지로, 2359㎏을 감량한 기흥구 어정마을 동백아이파크가 장려단지로 선정됐다.

B그룹에서는 8985㎏을 줄인 기흥구 힐스테이트 서천이 최우수 단지로, 8960㎏을 감량한 기흥구 호수마을 주공3단지아파트가 우수단지로, 6576㎏을 줄인 기흥구 금화마을 주공4단지 아파트가 장려단지로 선정됐다.

각 단지는 지속적인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달라는 아파트 내 안내 방송과 함께 엘리베이터 게시판 등 홍보물을 활용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효과적인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방안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올바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