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해수청, 281톤급 LNG복합추진 청항선 ‘여청2호’ 취항...항만청소·해양방제 담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7010010168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1. 17. 1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0억 투입, 경유와 LNG로 복합 추진하는 엔진 탑재
17일 신북항 관공선 부두서 취항식
해수청 여청2호
17일 취항하는 281톤급 청항선‘여청2호’. /제공=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26년간 사용해 오던 노후 청항선을 대체하기 위해 281톤급 ‘여청2호’를 새로 건조해 17일 취항한다.

LNG청항선 ‘여청2호’는 총 사업비 약 70억원이 투입돼 2년 동안 설계와 건조 과정을 거쳐 10월 말 포항 동성조선소에서 완공되었으며, 경유와 LNG로 복합 추진하는 엔진이 탑재됐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환경 친화적 기술이 탑재 된 청항선을 투입하는 만큼 여수 광양항이 좀 더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양환경공단에 위탁·운영되는 여청2호가 항만청소 작업뿐만 아니라 해양오염 방제작업에도 투입 할 수 있어 관련기관과의 협업관계도 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여수 해수청 권미경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여수항 신북항 관공선부두에서 LNG청항선 ‘여청2호’의 여수항 인도를 기념하고 안전한 운항을 기원하는 취항식을 진행한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