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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위드 코로나 이후 문화공연티켓 매출 37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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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1. 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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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문화관련 티켓(공연·전시·체험·키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37배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티몬은 “뮤지컬·연극의 경우 무려 95배의 증가세를 보였는데 독점 판매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티몬스테이지 공연의 인기 효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어린이·가족공연은 13배, 전시·체험·행사는 8배가 올랐다.

티몬은 공연 재개 기대감에 맞춰 명작 뮤지컬 ‘레베카’의 단독 공연 티켓을 오는 18일 자정 오픈해 최저가에 선보인다. 또한 ‘소중한 일상, 소중한 문화티켓’(일명 소소티켓)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공연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티몬스테이지_레베카_포스터
티몬스테이지 레베카 포스터/제공=티몬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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