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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지난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은 데 이어 경기도 상수도업무 성과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명실공이 대한민국 최고의 수돗물을 보급하는 지자체로 우뚝 섰다.
이번 상수도업무 성과평가는 유수율 제고 실적, 재정건전화 노력, 상수도 보급률 증가, 노후관 교체실적, 수도시설 관리자 임명, 정수시설 운영관리사 확보와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 실적, 조정 정책·예산운영 협조 등 총 9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군포시를 비롯한 6개 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총 216억원의 예산을 들여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있는 만큼, 내년 하반기부터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돗물에 대한 시민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수도사업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