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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지난 6일부터 수리산 산림욕장 내 체험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아토피 숲토링’, ‘이 숲길 어때’, ‘뚝딱 트리하우스 만들기’ 등으로 당초 올 초부터 운영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확산으로 지난 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뚝딱 트리하우스 만들기’는 수리산 풍도목을 활용해 가족이 직접 트리하우스 1개 동을 제작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도심에서 흔치 않은 양질의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올해 산림 내 체험프로그램은 시범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조기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편”이라며 “이 같은 기대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산림복지서비스 실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