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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라티잔 퍼퓨머’ 국내 첫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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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1. 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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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은 15일 무역센터점 9층에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라티잔 퍼퓨머(L’Artisan Parfumeur)’의 매장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에 따르면 ‘라티잔 퍼퓨머’는 1976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세계 최초의 니치 향수 브랜드로 프랑스의 전통 예술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장인 반열에 오른 조향사들이 만든 향수다.

이번에 오픈하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매장에서는 ‘파사지 덩페르 레드’, ‘파사지 덩페르 엑스트렘’, ‘언 에르 드 브르타뉴’, ‘볼뢰르 드 로즈’, ‘후 답셍트’ 등 라티잔 퍼퓨머의 대표 향수와 바디 케어 제품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은 라티잔 퍼퓨머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14일까지 구매고객 대상으로 라티잔 향수 정품 100㎖ 를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 라티잔 퍼퓨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무역센터점과 동대문점 등 운영중인 시내 면세점에 수입 화장품 브랜드 20여 곳을 추가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전경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전경/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프리미엄 니치 향수를 통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 이들의 발길을 끌기 위한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유치하게 됐다”며 “수입 화장품 상품군을 포함해 명품, 럭셔리 워치 등 지속적으로 MD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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