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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방범CCTV 주변 비상벨 안심존에는 적치물 접근을 예방하는 시선 유도봉이 설치돼 있고 안전구역 바닥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또한 무단투기·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로고젝터도 한조를 이루고 이루고 있다.
특히 로고젝터는‘방범비상벨 안심존 위급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세요’라는 문구의 범죄예방디자인이 적용돼 있어 위급상황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비상벨 안심존이 설치된 지역은 평소 차량주차 또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정작 다급한 상황이 발생해도 비상벨 접근이 쉽지 않았던 곳으로, 시는 특단의 조치로 주변 환경을 개선해 안심존을 구축하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돌발적인 사태에 비상벨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범죄예방장치가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다. 신고에 방해가 돼서는 절대 안 된다”라며“방범CCTV 비상벨 안심존 구축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주정차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범죄예방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