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공모전은 전문가 외에 일반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휴대폰 사진 부문을 신설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했다. 관련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870점의 응모작 중 대상작 ‘어도의 생태’를 비롯한 24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자연과 어우러진 어도의 신비로운 모습을 절묘하게 담아낸 최원재(62)씨의 ‘어도의 생태’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이현(20)씨의 ‘어울림’과 이용범(68)씨의 ‘석양의 승촌보’, 신성호(39)씨의 ‘물고기가 있나요?’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풍요로운 내수면 생명길 복원을 위한 어도 관리’를 주제로‘2021년 내수면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가 개최된다.
해수부가 주최하고 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내수면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수계 중심 어도 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어도 관리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어도는 수생태계의 다양성 확보와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어도관리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수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