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메리츠증권, 성장성과 자산건전성 모두 양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9010005105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11. 09. 08: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안타증권은 9일 메리츠증권에 대해 성장성과 자산건전성 모두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5500원,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각각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912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1540억원을 웃돈다. 별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은 1451억원으로 전망치를 상회한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순수수료이익과 이자손익, 상품손익 모두 추정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고 요주의여신 감소에 따른 충당금 전입액 감소로 기타손익이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며 “메리츠캐피탈도 전분기 대비 자산이 4% 증가하며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고정이하여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하이난항공 관련 채권이 회수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 부분의 성공적인 회수가 내년 메리츠증권 실적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순수수료이익에 대해 “위탁매매와 자산관리 등 기타 수수료수익 모두 추정치와 대체로 유사하다. 자본대비 채무보증 잔고 비중은 100%에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된다”고 분석했다.

이자손익에 대해선 “증권 별도로는 대출금과 리테일 신용공여 합산 잔고가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연결 기준으로는 메리츠캐피탈 자산이 전분기대비 4% 증가하며 추가 성장을 견인했다”며 트레이딩과 상품 손익 관련해선 “증시 부진과 금리 상승에도 양호한 이익 체력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