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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야종합복지관에 전달한 무농약 쌀 200kg은 초막골생태공원 다랭이논 600㎡에서 수확한 것으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쌀 전달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가야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쌀은 가야복지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약 200명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한대희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외로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다랭이논에서 수확한 쌀은 친환경 무농약 쌀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시는 ‘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이 진행중인 점을 감안해, 내년에는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생태학습과 체험적 여가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참여 벼농사 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시민참여 벼농사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방식 손 모내기 체험을 비롯해 벼 베기와 홀테를 이용한 벼훑기, 수동 탈곡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