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요소수 대응책 찾는다…정부, 오늘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서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7010003967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11. 07. 10: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요소수 연합사진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7일 오후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열고 미국 정부의 반도체 정보 제공 요청과 요소수 품귀 사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제2차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열고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이날 회의에서는 요소수 품귀 사태에 대한 대응책이 논의된다. 요소수는 경유 차량의 배기가스를 정화하는 데 필요한 액상 물질로, 중국이 요소수의 주원료인 요소에 대해 수출검사 의무화로 사실상 수출 제한에 나서면서 국내에서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현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물류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정부는 중국 측에 신속한 검사를 요청하고, 중동 국가 등으로 수입선 다변화 등을 모색하고 있다. 합동 단속반을 가동해 차량용 요소수의 매점매석행위도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에 이달 8일까지 반도체 재고와 주문, 판매 등 공급망 정보를 달라고 요청한 건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