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8일까지 동일직급별 8년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희망퇴직자에게는 재취업 지원금 2000만원을 일괄 지급하고 근속 기간에 따라 기본급의 최대 27개월분을 위로금으로 준다. 근속 연수가 20년 이상인 팀장 혹은 점장 등 보직자에게는 기본급 3개월분을 더 준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 직원 4300여명 중 이번 희망퇴직 조건에 해당하는 직원은 1200명 정도다.
롯데마트는 앞서 올해 2월에도 1998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유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인력구조의 개편과 신성장을 위한 신규 인력 확보의 발판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취지에 따라 추가적인 희망퇴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