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목포, 전남 서남권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180여마리 수용 규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25010013811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0. 25. 11: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분리된 놀이공간, 반려견 전용 음수대 마련
목포시, 서남권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2)
전남 목포시 부주산 구)목포화장장 부지에 전남 서남권 최초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목줄없이 교감하면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개장됐다.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에 서남권 최초로 반려동물 놀이터가 개장됐다.

25일 목포시에 따르면 부주산 구)목포화장장 부지에 위치한 반려동물놀이터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목줄없이 교감하면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로서 180마리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분리된 놀이공간, 반려견 전용 음수대를 비롯해 산책로, 그늘막, 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 반려동물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시간은 정기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동절기와 우천시에는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고 반려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최근 열린 개장식에 참석한 김종식 시장은 “목포도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동물놀이터가 문을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육인과 반려동물이 반려동물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동행을 이어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