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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화상으로 열린 기후행동 재무장관 연합 제6차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위한 재무장관의 3가지 역할’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후행동 재무장관 연합은 기후행동 촉진을 위한 재무장관 간 협의체로 2019년 4월 설립됐고, 현재 총 64개 국가가 가입돼 있다.
이어 그는 민간의 자생력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우리나라 역시 기업의 환경정보 공시·공개 의무화, 녹색 분류체계 마련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또 “각국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책들이 국제적으로 조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은 기후변화 대응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며, 기후변화 관련 국제 기준 마련에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