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세종서→세종북부서 변경…조치원 등 7개 읍·면 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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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서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인구와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 이전 완료에 따른 치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면적 9509㎡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은 세종남부서에는 형사과와 수사과 등 9개 과, 직원 259명이 근무하며 세종시 1~4생활권·6생활권(17개 동)과 금남·장군·연기면까지 약 29만 시민들의 치안을 담당한다
그동안 세종 치안을 전담해왔던 세종경찰서는 세종북부경찰서로 명칭이 바뀌면서 신도시 일부와 조치원을 중심으로 연서·전의·소정·전동·연동·부강면등 7개 읍·면 치안을 맡게 된다.
초대 세종남부경찰서장에는 지난 7월 18일 남부경찰서 개서준비단장으로 부임한 김경열 총경(54)이 임명됐다. 전남 영암군이 고향인 김 서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간부후보생 48기로 임관해 세종경찰청 수사과장, 충남경찰청 수사·홍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