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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은 2014년부터 매년 개발자를 대상으로 라인의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된 기술 프로젝트와 과제 및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라인 데브 데이를 개최해왔다. 지난해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3일간 진행된 150개 이상의 세션에 총 1만5000명 이상이 참가한 바 있다.
11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되는 올해 라인 데브 데이 역시 지속되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열리게 된다. 또한, 모든 세션에 통역이 준비돼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가지 언어 중 원하는 언어로 시청이 가능하다.
기조연설에서는 박의빈 라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기업 환경과 비즈니스 변화에 대응하는 라인의 기술 전략 및 향후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60여개의 세션에서는 △AI △데이터 △머신러닝 △인프라 △서버사이드 △iOS/Android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미지] 라인, 글로벌 개발 기술](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0m/06d/20211006010004971000304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