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일 타결된 2021년 임금 단체협상 과정에서 보여준 HMM 임직원의 양보와 협력의지를 격려하고, 향후 HMM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측에서는 배재훈 대표이사와 박진기 부사장 등이 참석했고, 노조측에서는 김진만 육상노조지부장과 전정근 해상노조위원장 등이 나왔다.
문 장관은 간담회에서 “수출입 물류 상황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져가는 상황에서 대승적 차원으로 결단을 내려준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앞으로 HMM이 노사 간 협의체를 통해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져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대형선사가 개선된 실적을 바탕으로 공격적 투자를 하고 있어 향후 시황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HMM이 현재의 실적에 안주하기 보단 국가대표 원양선사로서의 책임감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