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금융소비자 편의 및 보호에 방점을 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혁신 서비스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양질의 고객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부실 사모펀드로 판매책임 이슈가 불거진 상품에 대해 고객 투자금 전액을 보상하는 ‘통 큰’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단순히 보상안을 제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판매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해 금융권의 ESG 경영에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 기반 서비스 강화를 통해 투자자 편의성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미니스탁, 온라인 금융상품권 등은 젊은 세대와 소액투자자들에게 편의성은 물론 한층 높아진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 미니스탁의 경우 사용자의 약 70%가 2030세대이며, 사용자 4명 중 3명이 10만원 미만 소액으로 주식을 매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금융상품권은 e쿠폰 등을 주고 받는데 익숙한 2030세대에 특히 호평을 받고 있다.